Posted on March 5, 2018March 5, 2018 by KIXXIKIM [London Snap] BRITISH SUBCULTURE IS EVERYWHERE *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된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. 소호, 쇼디치, 브릭스턴 등 런던을 대표하는 서브컬처 스팟 곳곳에 BRITISH SUBCULTURE 스티커를 부착하고 돌아왔습니다. 공간 곳곳에 스며든 BRITISH SUBCULTURE 스티커를 찾아보세요. 그리고 문자 그대로의 ‘BRITISH SUBCULTURE’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 photo / KIXXIKIM Share this:TwitterFacebookLike this:Like Loading...